[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15일간 남구 전역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활동기관이 참여한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 뒤 참여 단체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활동기관 등이 총 35회에 걸쳐 참여했으며, 452명의 자원봉사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캠페인 종료 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활동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실천 운동으로 확산되며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주민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