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이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사업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금 1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19일 밝혔다.‘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가운데 최근 5년간(2021~2025년) 사고 접수 이력이 없고 공제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재해 예방 활동을 장려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선정은 고령군이 청사와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설 안전관리에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보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부서가 협력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 시스템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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