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관내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양지역 2개소와 진량지역 2개소, 자인지역 1개소, 동지역 3개소 등에 대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시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과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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