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광역시와 수성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파동우체국 2층에 ‘AI 디지털배움터 파동 거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에 문을 연 파동 거점센터는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온라인 금융 서비스 등 실생활 밀접형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센터 내에는 최신 태블릿PC와 키오스크 장비가 구축되어 있어 생성형 AI 체험 등 실질적인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상시 수강할 수 있다.이와 발맞추어 수성구는 관내 구민 정보화 교육장 3개소(용학도서관, 두산·고산평생학습센터)는 5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 노후 PC를 최신 고사양 기기로 전면 교체하여 고품질 교육 기반을 다졌다.또한, 대구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수성구 14개소를 포함한 대구 전역 8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12월까지 병행하며, 축제 공간 등에서는 이동형 체험존인 ‘에듀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파동 거점센터 개소와 교육장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고품질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디지털 중심 사회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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