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은 지난 19일 각북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제43기 청도여성대학`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출산지원사업 및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청도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관내 민간 의료기관 부재에 따라 공공의료로 설치·운영 중인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운영 소식을 널리 알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임신·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은 임신·출산 시기의 자녀들을 두고 있으며, 산부인과 이용률이 높은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찾아, 청도군의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과 예방접종 사업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28일에는 운문면에서 열리는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교육 현장에도 찾아가 군민들에게 유익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청도여성대학의 한 수강생은 “우리는 임신·출산과 관계없는 나이여서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듣고 보니 우리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쉽게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우리 자녀들과 이웃에게 출산지원 혜택과 산부인과·소아과 운영 소식을 꼭 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찾아가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과 산부인과·소아과의 의료서비스를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