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성주군보건소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인 지난 15일 성밖숲 일대 축제장과 응급의료부스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주민과 축제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가암검진 홍보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행사장에서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와 함께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방법,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주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했다.또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 방법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알리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도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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