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광역시 남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홍보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남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홍보 분야에 접목해 지역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2026 대구 남구 홍보 AI 영상 공모전 ― 남구 아이(AI)가’를 개최한다고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남구의 오늘을 넘어, AI가 그릴 내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 남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현재의 남구를 기반으로 미래 변화상을 상상력 있게 표현한 1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출품 영상은 FHD(1,920×1,080) 이상 해상도의 MP4 형식이어야 하며,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7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총상금은 520만원 규모로 대상 1점에 200만원, 최우수상 1점에 100만원, 우수상 2점에 각 50만원, 장려상 6점에 각 20만원이 수여된다.결과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전 세부 내용은 대구광역시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과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미래 남구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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