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가족센터는 청도군민들이 마련한 저출생 극복 성금(2024년 모금액)을 기반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 가족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 ▲가족여행 지원 ▲가족 친화 행사 ▲아동 돌봄 지원 ▲다문화가족 여행 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운영됐으며, 가족의 생활 안정과 관계 회복, 돌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시설 보수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으며,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운동회를 개최해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마을돌봄센터 5개소에는 교재·교구와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을 위한 당일 여행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송근진 청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주거·여가·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군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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