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은 19일부터 21일에 거쳐 올해 장마철 대비 풍수해 피해 예방 및 전통시장 안전 확보를 위하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자체, 외부 전문가(전기, 가스, 소방),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5월 19일과 21일에는 전통시장 내 개별 상가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20일에는 전통시장 시설 전반에 대하여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사항으로 ▲아케이드 구조 및 지붕 안전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 여부 ▲전기·가스 등 주요 설비의 안전상태 ▲비상 대응 및 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시설물 보수 및 보강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체계적으로 개선·보완할 계획이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중심지인 전통시장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내 지원체계를 정비하고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