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물야면 오록2리 마을회관과 봉성면 창평리 경로당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외로움 대책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일부터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노년기 주민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노년기 우울과 외로움 예방, 정신건강 관리 방법, 일상 속 정서 돌봄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마음건강 교육을 진행했다.또 교육과 함께 주민들에게 동충하초 버섯 키우기 세트를 배부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오는 27일과 28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동충하초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정서적 지지 기반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서로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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