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성장기 자녀들에게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측만증 등 체형 불균형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세 지도법과 생활 습관 개선 방법 등을 배우며 자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아이 자세가 구부정해 걱정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유익했다”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나누며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돌봄품앗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과 부모교육, 전체 모임,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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