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온(溫)집케어’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와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를 발굴한 뒤 가정을 방문해 실내·외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또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박소영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