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평화9지구를 대상으로 지적기준점 측량과 현장 확인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분쟁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평화9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해 선제적으로 완료한 지적기준점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1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에서는 기존 기준점의 망실·훼손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김천역 인근을 중심으로 10여 개 지점에 대한 추가 측량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현장 확인과 추가 측량에는 최첨단 위성항법시스템(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장비가 활용됐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측량 성과와 이번 현장 확인 결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평화9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완료한 측량을 토대로 지적기준점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추가 측량도 세심하게 마무리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측량 방문 시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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