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 21일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년 평생학습센터 태극권 교실을 개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 15여 명이 참여해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태극권 교실은 지난해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마면 우슈클럽’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 성과를 거두면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다.기존 수강생뿐 아니라 신규 참여자들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조마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 참여 주민은 “지난해에는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태극권을 배울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