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7월까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 25개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고령층의 나트륨 과잉 섭취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싱겁게 먹기’를 주제로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 알아보기 ▲썬캡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퀴즈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순 센터장은 “노년기에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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