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열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사업화 지원기업 등 청년 창업가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업별 주력 상품·서비스와 사업모델 소개 ▲2026년 하반기 ‘스타트업 클래스’ 및 청년 창업 축제 추진 방향 논의 ▲기업 간 협력 방안 모색 등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북성로 기반 무인 기계 공구 카페’, ‘지역 특화 관광 플랫폼’, ‘디자인‧콘텐츠‧패션 브랜드’, ‘로컬 커뮤니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소재를 소개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력의 실마리를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교류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용 센터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더 단단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인재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창업 환경을 가꾸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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