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대구지방선거 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리 보장을 위한 강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이근수 후보 정책공약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북구지역 2만2천여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정식 공약과 구정 주요 추진 과제로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지방선거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단인 박명애·노금호·김경숙·김병관 대표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 후보와 연대 측은 당선 이후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과 예산 수립 과정에서도 공동 논의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협약서에는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4대 핵심 정책 과제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권리 중심의 거버넌스 실현 △개인별 맞춤형 24시간 지원 공공책임제 시행 △포괄적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체계 강화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 등이다.이근수 후보는 협약서 서명 후 “장애인과 가족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행정가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북구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