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농장에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21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문화 이주여성 등 참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승마 체험을 비롯해 대추떡 만들기, 우유 치즈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와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주원 소장은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