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와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보건소는 금연 주간 동안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 시민에게 특별 기념품을 추가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지역 주요 학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진행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 확산에 나선다.26일에는 경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금연 홍보 부스와 흡연 예방 게릴라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청년층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보건소는 이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 유예기간에 따른 사전 안내 활동과 상습 흡연구역 노후 시설물 정비 등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김민선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금연 관심과 실천 의지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상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