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북부경찰서가 지난 24일 대구 FC 홈구장인 iM뱅크파크에서 시민 맞춤형 종합 치안 정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축구장을 찾는 약 1만 1천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북부경찰서 각 부서는 마약 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품 배부, 가정의 달 맞이 범죄예방 캠페인, 대리구매 사칭 사기 홍보, 보행자 교통안전 캠페인 등 분야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담긴 부채와 교통질서 홍보 문구가 적힌 물티슈, 다양한 홍보 전단지 등이 배포됐다.대구북부경찰서는 “지역 스포츠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안전문화 메시지를 현장 중심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치안 활동을 지속해 가장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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