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영덕군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나들이 행사를 마련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구미시 일원에서 취약계층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 8명이 동행해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동과 활동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금오산성리학박물관과 금오산저수지 둘레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을 방문하며 문화 체험과 휴식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협의체 위원들은 이동과 안전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이해중 민간위원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환한 미소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형의 남정면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정면 지사협이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