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만 5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지난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이어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 체험이 진행된다.    주스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초등학생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두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1인당 1,000원)과 대형 윷놀이,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도 상시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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