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이 경희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공공혁신 협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2일 경희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부동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경희대학교의 연구·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토 균형발전과 국민 주거 안정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공공데이터와 연구데이터 공동 활용 및 분석 ▲연구 인력 교류 ▲교육·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한국부동산원이 축적해 온 부동산 정보와 경희대학교의 AI·빅데이터 연구 역량이 결합되면서 도시·부동산 정책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헌법적 가치인 국토 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은 가장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부동산 모델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립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학계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와 부동산의 미래를 바꾸는 모범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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