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신현국 문경시장 후보의 유튜브 채널 ‘현국tv’ 유세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역 정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신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삼일극장 사거리 유세현장’ 영상은 조회수 4만5천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약 1시간 30분 분량의 실시간 유세 방송이다.정치 콘텐츠 특성상 수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사례가 흔치 않은 데다, 인구 6만 명 규모의 문경시 지역 정치 콘텐츠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0년 이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한 대형 유튜버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치 콘텐츠가 실시간 조회수 4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라며 “짧은 영상이 아닌 장시간 라이브 방송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시민 관심이 높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현국tv’ 유세 방송 조회수는 선거운동 개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1천600회를 기록했던 유세 방송은 22일 6천100회, 23일에는 1만 회를 넘어섰으며, 25일에는 4만5천 회를 기록했다.‘현국tv’는 매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유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신 후보 측 관계자는 “유튜브 조회수는 시민 관심과 민심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라며 “현장 유세와 온라인 소통을 병행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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