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26일 관내 유치원 특수학급 유아들을 대상으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유아들은 아쿠아리움 내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몸소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실 밖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은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의 교육적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