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청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어린이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동구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송정초등학교와 연계해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생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숲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초성 퀴즈와 카드놀이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 균형’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 학생들은 학교 숲 속 생물을 직접 살펴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연 보호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