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마련한 작약 테마 힐링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진행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약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행사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만개한 작약꽃과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방문도 이어졌다.특히 영천시는 Instagram을 활용한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약초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식물원 곳곳에 식재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며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자연과 약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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