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경북 대표 육아 전문 박람회인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대구 베키)’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메쎄이상 과 엑스코 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 후원한다.박람회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위생·생활용품, 가전제품, 교육 콘텐츠 등 육아 전반의 다양한 품목이 소개된다.    특히 국내외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들이 참가해 전시회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할인과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대행사로는 인기 캐릭터 베베핀 무료 공연이 마련된다.공연은 30일과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베베핀 가족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운영된다.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28일에는 플레이송스가 ‘육아 고민 100문 100답’ 토크쇼를 진행하고, 29일에는 여성아이병원 소속 간호사가 ‘하루가 편안해지는 신생아 돌봄 루틴’을 주제로 강연한다.30일에는 효성병원 과 함께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강연이 열려 임신과 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북부경찰서 와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등도 참여해 부모 대상 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양육 정보 제공과 심리 상담, 안전 교육, 복지 서비스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유모차와 카시트를 제공하며, 현장 경품 이벤트와 할인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대구 베키 관계자는 “단순 전시를 넘어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쇼핑과 정보 습득,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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