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역 복지 역량 강화와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제7회 동구 복지 클래스’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복지 클래스는 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운영된다.올해 교육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단절 및 고독사 예방’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교육 과정은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과정(120명, 1회)과 심화과정(기본과정 수료자 중 50명, 4회)으로 체계화해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8일까지 대구 동구청에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인적 안전망`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복지 클래스는 주민들이 지역 복지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스스로 발굴하고 보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