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단법인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2026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풀뿌리 자원봉사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아래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바다의 시작’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변 빗물받이 내 쓰레기 투기 금지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벌여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활동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