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2026년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야외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6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됐으며,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을 돕는 싱잉볼 명상과 다양한 치유장비 체험 등을 경험했다.이번 야외치유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봉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조기 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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