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감시체계는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가동되며, 군은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특히 온열질환 발생 및 추정 사망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군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울진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