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은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점검반은 지역 상가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 동참을 유도했다.이경숙 군위군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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