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은 지난 26일 경주 천년숲정원(경북지방정원 1호)과 대릉원(황리단길) 일원에서 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천년숲정원 숲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고산식물원, 망개나무원, 사계화원, 수생식물원, 야생초원, 전시온실, 희귀식물원 등 다양한 정원과 관람시설을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수강생들은 경주역사유적지구인 대릉원을 찾아 찬란했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은 지난 2019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는 124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인문·교양·건강 분야 등 총 21회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종미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수강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춘대학 동기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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