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역사자료관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만들기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생가 체험, 돔 영상 관람, 전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역사자료관은 기존의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대신 역사자료관 전경이 담긴 직소 퍼즐 맞추기와 청와대 3D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체험은 앞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28일 개막한 기획전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근현대 발전 관련 상설전시 관람 ▲기획전시 관람 ▲전시 연계 활동지 체험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및 청와대 3D 퍼즐 만들기 ▲대통령 생가 탐방 및 우물 체험 ▲민족중흥관 전시 관람 및 돔 영상 관람 등으로 짜였다.한편 지난 2023년부터 지속해서 운영 중인 역사자료관 탐방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 이후 잔여 일정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역사자료관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탐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또는 학급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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