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 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행복홈’ 봉사활동 500호를 달성했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와 함께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서 ‘한국부동산원 행복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수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대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봉사활동은 ‘행복홈 누적 500호 달성’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는 이헌욱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노사 공동으로 참여해 직접 집수리 작업에 나서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탰다.한국부동산원은 올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등 주거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약 2억3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도배와 장판, 주방가구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전문 시공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행복홈 500호 달성은 국민의 보편적 주거권 보장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12년간 진심을 다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실질적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