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성주도서관과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적북적 탐험대’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또 책 속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기 활동과 감상 나누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북적북적 탐험대’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기 활동을 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책 읽기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또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일 경우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930-689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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