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산업현장 내 추락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함창읍 윤직삼거리 일원에서 ‘2026 상주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의 추락사고·폭염 온열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과 상주시, 문경시,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업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 및 폭염 대응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해 지붕·태양광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32.3% 증가한 점을 고려해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등 추락사고 예방 핵심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이 이어진 지난해 여름철 기상 상황을 반영해 ▲충분한 물 제공 ▲바람·그늘 확보 ▲규칙적인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조치 요령 등 사업장별 폭염 대응 안전수칙도 적극 홍보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와 폭염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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