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체납관리 행정 강화에 나선다.상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방세입 납세지원 콜센터 상담인력 2명에 더해 오는 6월 3명을 추가 채용, 체납관리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 징수 독려를 비롯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지원, 징수 관련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도 병행해 단순 징수를 넘어 시민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연차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방세 체납 징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과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 징수를 넘어 시민과 소통하며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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