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 동문동행정복지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27일 동문동 병성동 소재 포도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동문동행정복지센터와 도시과, 스마트농업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포도밭에서 순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부족한 농촌 일손 지원에 힘을 보탰다.농가주 주모(68) 씨는 “혼자서 작업을 감당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찾아와 정성껏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낙정 동문동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 농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