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군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대표홈페이지를 비롯해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개편해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통합 예약 시스템 ▲스마트 예천맵 ▲맞춤형 정보 알림 서비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여 행정·문화·관광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웹 접근성을 개선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군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방침이다.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는 “이번 개편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