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통합센터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경북 지역 내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이 있는 영주시에서 열려 북부권 소재 기업들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15여 명이 참석해 SVI 측정 기준과 신청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
SVI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기업의 성과 수준을 진단하고 제고하는 데 활용된다.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 측정 참여를 독려하고, 향후 교육·컨설팅 및 우수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들의 가치 측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