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김천시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95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받는다.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해 소관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중점 관리 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오는 7월 정성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기적인 보고회와 부서별 면담을 병행해 실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는 시정 신뢰도와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평가의 상징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