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 평생학습관이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름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단기강좌는 그동안 정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발생했던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강좌는 문화·예술, 건강·운동, AI·디지털, 미용·힐링, 취미·교양, 인문 등 총 21개 분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오는 7월 한 달간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집중 운영된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8일까지며,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강좌별로 1만 원 이내로 저렴하다.    학습 기회의 균등한 배분을 위해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 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해야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단기강좌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배우며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트렌드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 방법과 상세 강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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