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군은 지난 1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534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86명이다.    철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주요 조사 내용은 가구원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포함해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정책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자료”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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