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유해·위험 사업장의 안전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및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와 현업 근로자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관계자를 포함한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최희찬 영덕군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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