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는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딸기특화 연계교육을 통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초 및 딸기특화 연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딸기 재배에 관심이 있는 김천시민이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초교육’과 ‘스마트 딸기특화 연계교육’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농업 기초교육’은 ▲스마트팜 경영기초와 온실구조 ▲스마트팜 양액재배 ▲스마트팜 자동제어 기술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견학 등 총 4회로 구성돼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함께 다룬다.‘스마트 딸기특화 연계교육’은 ▲딸기 수경재배 기술 ▲딸기 육묘 기술 ▲딸기 스마트팜의 현재와 과제 ▲스마트팜 우수농가 현장 견학 등 총 4회로 진행되며, 딸기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권명희 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딸기 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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