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시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업무 지원, 도서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1기와 2기 각 18명씩 총 36명이다.    1기는 7월 6일부터 22일까지, 2기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문경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문경시 홈페이지 내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사회 진출 전 귀중한 실무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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