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자동차관리사업자 9개소를 모범 사업자로 선정하고 모범 사업자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자 중 서비스 수준과 현장 관리상태가 우수한 업체 9곳을 모범 사업자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 모범 사업자 지정은 `대구광역시 서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 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 고객서비스, △ 사업장 시설 환경, △ 기술 인력 및 품질관리 등의 평가 기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대우자동차정비공장(비산동), 아트정비샵(상리동), SKY모터스(비산동), 86모터스(비산동) 4개 업체가 신규 모범 사업자로 지정됐다. 아울러 지난 지정 기간 동안 모범적인 운영을 지속하며 우수한 서비스를 유지해 온 ㈜시민종합자동차정비공장(이현동), 거성자동차엔진보링(비산동), 서기사오토(비산동), 청구자동차전문정비(평리동), 평산카프라자(평리동) 5개 업체에 대해 모범 사업자로 재지정했다. 지정된 모범 사업자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해당 기간 지도·점검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구민들에게 모범 사업소로 홍보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안전한 교통 환경의 시작은 철저한 자동차 점검과 관리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모범 사업자 지정이 자동차 정비사업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자동차 관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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