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지난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가 주관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한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주관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현재 2천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식생활 문화 개선과 회원 권익 신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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